[지역축제] 멸치하면 기장군! 기장멸치축제 즐기러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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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을 대표하는 수산물 축제 기장멸치축제가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기장읍 대변항에서 열린다. 
기장멸치축제는1997년 시작해 올해로 제23회째를 맞이했다. 전국 첫 수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난해에는 부산광역시 지정 구군 우수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축제 첫 날인 4월 25일 무료시식회가 펼쳐지며 26일에는 길놀이퍼레이드, 풍어제 등 관광객의 발길을 붙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가장 인기 많은 멸치회밥 무료시식회는 축제 기간 내내 진행돼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멸치털이체험, 기장미역 채취체험도 함께 진행되고 용암초등학교와 멸치테마광장에 어린이 체험존을 마련해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 시설을 보강했다. 

기장 대표 특산물의 하나인 멸치는 식탁위에서 빼놓고 말할 수 없는 칼슘의 보고로, 기장군에서는 주로 봄, 가을에 잡힌다. 특히 봄철 기장연안에서 잡히는 성어기 멸치는 그 길이만 10~15cm로 지방질이 풍부하고 살이 보드라운 것이 특징이다. 이 시기에 멸치를 맛보러 대변항을 찾는 관광객은 연간 1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기장 멸치의 인기가 높다. 특히 올해는 봄 멸치 어획량이 풍성해 축제 장이기도 한 대변항에는 매일 멸치유자망어선들의 멸치털이 작업이 진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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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