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NH농협은행 '도시가 정원이 되는 순천만예금'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예금 가입 행사 실시

NH농협은행이 농협은행 순천시지부에서 박병규 수석부행장이 참석해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도시가 정원이 되는 순천만예금' 가입 행사를 5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순천만예금 상품의 특장점을 알리고 마케팅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올해 2월 출시된 '도시가 정원이 되는 순천만예금'은 7월 31일까지 5,000억 원 한도로 판매 예정이다.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과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1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으며, 예금 평균잔액의 0.1%를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후원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병규 수석부행장은 "'도시가 정원이 되는 순천만예금'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특화 상품"이며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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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