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NH농협은행, 꿈꾸는 사과나무 분양 이벤트

5월 31일까지 300명에게 1년간 사과나무 분양, 200명에게 사과즙 나눔

NH농협은행이 SNS 계정을 통해 사과나무 분양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분양 받은 사과나무를 농업인이 길러주고 수확철 직접 따보는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NH농협은행 측이 밝혔다. 

 

꿈꾸는 사과나무를 통해 이루고 싶은 꿈과 방문하고 싶은 지역을 농협은행 SNS 계정(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작성하면 300명을 추첨해 사과나무를 1년간 분양한다. 200명에게는 사과즙을 제공한다. 

 

이석용 은행장은 "사과 수확 체험을 통해 고객들이 우리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농협은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도시와 농촌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