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1인 가구 안심장비 지원해 주거 침입, 스토킹 막는다

한부모가구, 범죄 피해자에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 등 지원

 

3가구 중 1가구 꼴인 1인 가구. 서대문구가 관내 1인 가구와 젠더폭력 범죄 피해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안심장비를 지원한다.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과 스토킹 범죄 피해예방 안전물품 지원 지원 두 개 분야다. 

 

1인 가구 안심홈세트는 △ 귀가 전후 휴대전화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 △ 외출 시 가정 내 상황을 보여주는 '가정용 CCTV' △ 위급 상황 시 사이렌 울리고 지정 연락처로 위급 메시지 전송하는 '호신용 경보기' △ 외부로부터 문 열림이 감지되며 스마트폰으로 알림하는 '문열림센터'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지원 대상은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가구, 범죄를 당한 남성 1인 가구로 전세 환산가액이 2억 5,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아파트 거주자와 자가 거주자는 제외다. 

 

스토킹 범죄 피해 예방 안전물품은 스토킹 등 젠더폭력 피해자 또는 피해 우려가 있는 남녀 주민에게 제공한다.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CCTV, 문열림센서와 함께 긴급 신고 시 '서대문구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경찰 출동을 가능하게 하는 '음성인식 비상벨'과 현관문을 닫았을 때 지체 없이 즉시 잠그는 '디지털 도어록'도 지원한다. 

 

신청 시 성범죄 등 피해로 인한 사건접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서대문구는 경찰의 안전조치 대상으로 등록된 스토킹 범죄 피해자나 피해 우려가 있어 경찰이 추천한 주민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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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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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