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00번째 민간정원 나왔다

전남 장성군 '루몽드 정원'과 여수시 '꿈꾸는 정원' 탄생

대한민국의 100번째, 101번째 민간정원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전라남도 장성군 '루몽드 정원'과 여수시의 '꿈꾸는 정원.' 이다. 5월 10일 두 지자체가 민간정원으로 등록해 각각 100호, 101호가 된 것이다. 

 

 

 

이번 민간정원 100호 탄생으로 산림청은 2025년까지 달성할 계획이었던 목표치를 달성했다. 

민간정원 등록은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였으며, 정원 문화 확산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민간 정원이 국민의 새로운 휴식 및 여가 장서가 되도록 홍보와 함께 국·공립수목원과 연계한 자생식물 보급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충하겠다"라며 "산림청은 민간 정원이 생활 속 즐길 수 있는 정원으로 발돋움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