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대구시의회 김원규 의원 학교급식지원센터 벤치마킹

학교급식지원센터 선진지 견학

 

1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 김원규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울산시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시설을 포함해 운영 전반을 둘러봤다. 

 

김원규 의원은 급식지원센터가 공정하고 투명한 식재료를 공급해 지역 농업을 살리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데 한 축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배울점이 많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김 의원은 벤치마킹을 통해 앞으로 대구 지역 내 학교 급식지원센터 건립 계획과 운영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학교 급식의 질을 전반적으로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에 소재한 친환경급식지원센터는 2013년 12월부터 문을 열어 지금까지 우수한 식재료의 공급과 관리, 친환경 체험 및 교육 기회 제공 등 학생뿐만 아니라 전 주민에 안전하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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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