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할인 혜택 최대 60%

 

 

혁신 지자체 신안군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하기 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기 때문. 

 

디지털 관광주민증이란 모바일앱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발급 받는 일종의 명예주민증이다.

 

발급 받고 QR코드를 활용하면 관광지 입장권, 숙박, 음식, 체험 등 각종 여행 편의시설과 프로그램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 받을 수 있는 대표 상품으로는 엘도라도 리조트(20~60%), 라마다 호텔 프라자씨원 리조트 자은도(10~30%), 1004섬 요트 투어(20%)이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신안군 방문 후 할인 제공 시설이나 업체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스캔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내려 받아 회원 가입하면 디지털 관광 주민증과 할인증이 발급된다. 앱은 앱스토어를 통해 미리 내려 받을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으 추진해 신안군을 방문하고 관광 소비를 통해 생활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가 활성화하기를 기대된다"라며 "참여 업체를 추가 발굴하고 SNS 홍보 등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