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시대 개막, 1차 이전 완료 및 임업기술실용화센터 개관

22일, 1차 이전 완료 3개 본부 61명 근무

 

한국임업진흥원이 6월 22일 대전 유성구 임업기술실용화센터에서 1차 이전을 완료하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이전은 2022년 12월 공공기관 지방이전 결정에 따른 조치다. 

 

한국임업진흥원 3개 본부 소속 4개 부서 61명이 1차 이전을 완료했으며, 임업 기술 실용화·확산과 목재, K-forest food 등 임산물의 시험·분석 종합지원시설 임업기술실용화센터(연면적 약 2,769㎡)가 조성됐다. 

 

행사에는 유성구 지역구 조승래 의원을 포함해 이장우 대전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 산림복지진흥원 남태헌 원장, 한국수목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 등 산림 및 임업 분야 주요 인사와 각계각층 15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센터 건립 및 이전에 관한 경과보고를 비롯해 기념사와 축사, 제막식 등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산림과학기술 재도약을 통한 산림 르네상스 시대 실현 비전이 선포됐다. 

 

 

센터에서는 임업분야 우수 기술 발굴부터 기술검증·실용화, 임산물의 시험·분석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산림과학기술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써 역할을 수행한다.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은 "미래산업으로 임업의 첨단 과학화를 강조하고, 임업기술실용화센터 운영을 통해 임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1차 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2026년 제2차 이전을 이행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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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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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