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위원회 토론회]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 그 핵심은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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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시대,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사회와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5월 10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는 '자치분권을 통한 포용국가 실현'이란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순은)가 주최,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치분권을 통한 포용국가를 실현하고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 기반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한 전문가 및 주민자치회와 현장의 생생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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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