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그치고 본격 무더위~ 기장군 일광, 임랑해수욕장 7월 1일 개장

정종복 기장군수,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 만반의 채비 마쳐

 

장마전선이 슬슬 물러나 본격 무더위를 앞두고 부산 앞바다 해수욕장들이 문을 연다. 

 

피서철을 맞은부산 기장군 일광해수욕장과 임랑해수욕장이  7월 1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기장군은 7월 1일 오전 11시 일광해수욕장에서, 오후 1시 30분에는 임랑해수욕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해수욕장 개시를 선언한다. 

 

개장 기간 동안 일광해수욕장과 임랑해수욕장은 임해행정봉사실이 각 1개소 운영되며 해수욕장 환경 정비 기간제 근로자 24명을 채용해 화장실과 세족장, 샤워장 등 상시 정비한다. 

 

기장군은 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올 여름 피서철에는 어느 때보다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취약 시간대인 저녁 9시부터 새벽 6시까지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이 되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을 운영하기 위해 만반의 채비를 갖췄다"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기장군의 바다를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올 여름 일광해수욕장과 임랑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도 기획했다. 

 

7월 29~7월 30일 이틀 간 일광해수욕장 일원에서 기장갯마을축제와 8월 4일~8월 6일 일광낭만가요제가 기다린다. 

 

임랑해수욕장 일워에서는 8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기장임랑썸머뮤직페스티벌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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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