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하반기에 달라지는 산림 정책 '이건 꼭 챙겨야 해!'

산림청, 바뀌는 산림복지서비스

 

올 하반기부터 숲에서 휴양과 체험, 관광, 숙박을 복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숲경영체험림'이 조성된다. 

 

또 지역 주민들이 자연휴양림을 찾을 때 내던 입장료와 시설이용료 감면 제도가 읍면동 거주자에서 시군구 거주자로 확대된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상이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연금 수급자, 장애수당 지급자, 차상위계층에서 한부모 가정까지 늘어난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2023년 하반기부터 산림 정책이 달라진다고 산림청이 5일 밝혔다. 

 

목재수확하는 방법도 친환경적으로 바뀐다. 목재를 수확하는 최대면적이 기존 50ha에서 30ha로 줄었고, 10ha 이상 수확 시 전문 기관의 타당성 조사를 받아야 한다. 20ha 이상일 때는 심의위원회를 거치도록 하도록 하였다. 

 

나무의사 제도도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수목 진료도 이제는 전문가가 체계적으로 안전하면서 건강하게 수목 관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숲은 국민들의 건강과 휴식, 치유의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많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주변에 다양한 숲을 만들고, 필요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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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