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민원행정 투트랙전략

고흥군 민원 행정은 한 마디로 요약하면 '투트랙' 접근이다. 

 

한 축은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다른 한 축은 '정다운 야간 민원실' 운영으로 변화하는 민원인 눈 높이에 맞춘 고객 중심 변화 행정을 하겠다는 의지다. 

 

먼저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은 달마다 두 번, 10여 곳 마을 현장을 찾는다.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은 어르신, 사회적 약자 등이 군청을 찾아오지 않고도 건축 인허가 상담부터 토지, 지적, 측량 안내, 도로명 주소 정비, 주민등록증 재발급과 같은 업무를 1대1로 해준다. 

 

'정다운 야간 민원실'은 말그대로 일과 시간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농번기 바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고흥군은 민원 행정의 품격을 높이려는 차원에서 전 직원 친절교육, 민원 행정 서비스 결과 만족도 조사, 부서 방문 민원인 친절도 향상을 위한 암행평가단 운영, 건축 인허가 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전심사 제도, 외국인과 다문화 여성 민원행정 통번역 서비스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