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확대 운영한다

 

탄소 중립 시대에 재활용이 필수가 되면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설치하는 곳이 늘어나는 추세다. 

 

서울 광진구는 투명 페트병과 캔을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 포인트로 바꿔주는 인공지능(AI)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한다. 

 

설치된 무인회수기는 AI 로봇으로, 수거된 재활용품은 의류, 밀폐용기와 같은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광진구는 무인회수기를 광진광장, 구의3동주민센터, 자양종합사회복지관 3곳에서 4년간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누적된 재활용품 수거량은 투명 페트병 200만 병, 캔 100만 개에 달한다. 

 

7월 27일부터는 광진구민체육센터와 중곡문화체육센터 2곳에 무인회수기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 전화번호 입력 후 라벨이 제거된 투명 페트병이나 캔을 투입구에 넣기만 하면 된다. 

 

재활용품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가 2,000점 넘으면 현금으로 돌려 받는다. 포인트 적립 현황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자원 순환에 기여하기 위해 재활용품 회수기를 추가로 설치했다"라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