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자매도시 괴산군에 수해 구호물품 나눠

의정부시와 괴산군 2012년 자매결연
2017년 7월 괴산군 수해 때도 인력과 장비 지원, 구호물품 전달

 

전국적으로 장마 기간 동안 집중호우에 따라 비 피해를 본 지자체가 속출한 가운데, 의정부시는 자매도시인 괴산군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의정부시 측에 따르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의정부시협의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의정부지구협의회 등 자생 단체들이 후원한 생필품과 모기기피제, 세면도구, 담요 등 1,2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수해 현장에 전달했다. 

 

김재훈 의정부 부시장은 "의정부시 주민들과 함께 마련한 구호물품이 수해 피해를 본 괴산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라며,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2년 자매결연 후 우호 증진을 위해 활발히 교류를 이어왔다. 의정부시는 2017년 7월 괴산군에 수해가 발생했을 때도 인력 및 장비 지원과 구호물품을 전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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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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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