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특별기획_상도 혁신이다] "웃음꽃, '토닥토닥상'"

 

8.png

 

토닥토닥상은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 소속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실 직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이것도 ‘찾아가는 칭찬배달통’과 같은 콘셉트인데, 매월 협업 우수자, 창의적 업무수행자, 실과의 분위기 메이커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직원들을 동료들이 자유롭게 추천·선정하는 방식이다.


토닥토닥상은 추천 받은 직원들을 행정실 내 과별 2명으로 구성된심사위원단이 평가하고, 여기에 직원들의투표 결과를 1대 1로합산해 선정하며, 2015년 2월부터 매월 1인을 뽑아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가 선정되면, 지방행정실장이 직접 부서와 직원을 격려하고 10만원 상당의 본인 희망 물품을 수상자에게 수여한다. 또한 수상자의 소속부서에는 피자 등 소정의 간식을 제공해 부서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2015년의 경우 메르스 대응으로 바빴던 5월과 6월을 제외하고 2월부터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 수상자는 물론 지방행정실 공직자들의 부서 화합을 도모했다고 한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