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평창산양삼축제 9월 7일부터 17일까지 개최

평창군 임산물 클러스터 가공유통센터에서 개최
산양삼특구 활성화 도모

 

2023 평창산양삼축제가 9월 7일 막을 올려 17일까지 봉평면 창동리 일원 평창군 임산물 클러스터 가공유통센터에서 열린다. 

 

평창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평창군 산양삼특구 활성화 위해 평창군의 우수한 산양삼을 홍보하고, 소비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창구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개최된다. 

 

창동리 일원 행사장에는 산양삼 제품 전시 및 판매는 물론이고 산양삼 화분 만들기와 같은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도 진행해 산양삼 꿀스틱, 산양삼 두유와 같은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 산양삼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산양삼 재배인들의 유통 판로를 확대해 상생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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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