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돌봄 놀이터에서 뛰놀며 비만 예방

정읍시 돌봄교실 초1~2학년 대상 총 12주간 진행

정읍시보건소가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한주에 1회씩 12월까지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영양과 식생활 체험교육,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비만도 측정 및 건강 습관 평가까지 이뤄지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한솔초등학교 돌봄 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이 대상이다. 

 

운영은 영양사와 운동 처방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학교를 찾아 참여형 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영양 교육과 신체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시작 전 학생 개개인의 체성분을 분석해 사전 및 사후 비만도를 측정하고, 건강 습관 형태 평가를 진행한다. 

 

손희경 정읍시보건소장은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건강한 생활 습관이 형성돼야 한다"라며 "건강한 돌봄 놀이터에서 아동이 영양과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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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