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농협 서울본부에서 교육 강연 펼쳐

NH농협은행 서울본부가 18일 강서구에 소재한 농협 서울본부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초청해 '더 질 높은 공교육과 공존의 교육 실현'을 주제로 교육정책 관련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연에는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을 비롯해 220명의 임직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특별 강연은 △ 질 높은 학생 맞춤형 교육 △ 따뜻하고 정의로운 교육 △ 건강한 교육·안전한 학교 구현 등 교육정책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조희연 교육감은 "농협 임직원 학부형분들과 '더 질 높고 따뜻한 교육방향'과 '미래를 여는 학교교육' 등 서울시의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이어서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도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건강한 공교육을 이끌어나가기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교육 정책을 응원한다"라며 "농협은행도 청소년금융교실 등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화답했다. 

 

배너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