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대가야왕릉길 걸어볼까? 고령군 제11회 대가야 왕릉길 걷기대회

 

고령군이 11월 4일 오전 9시 대가야읍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제11회 대가야왕릉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앞서 9월에 고령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올해 대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개회식, 걷기대회,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걷기대회는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를 거쳐 지산동 고분군을 돌아 주산 등산로로 내려오는 코스다. 총 연장 6㎞ 완주하는 데 9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초청 가수는 댄스트포트 가수 박주희, 이미테이션 가수 현칠, 개그맨이자 가수 조원석 씨가 출연해 이번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가꿔줄 것으로 보인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