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보건소, 예쁜 치매 쉼터 운영으로 도지사 표창

 

구미시 선산 치매안심센터가 31일 경상북도 광역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한 2023년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 워크숍에서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돼 경북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보건소 직원이 1년간 총 30회 수업을 진행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경북 지역 특화사업으로, 운영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단체 및 개인을 각각 3건 선정해 표창했다. 

 

선산보건소는 맞춤형 교재를 제작하고 건강관리 교육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타 부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는 해마다 성황리에 운영 중인 치매예방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함께 공부하고 즐겁게 활동하면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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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