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푸드페스티벌 친환경 축제로 거듭나

구미푸드페스티벌에 다회용기 사용해 폐기물 3.6톤 감축

 

구미푸드페스티벌이 다회용기 사용으로 폐기물 3.6톤을 줄였다. 

 

16일 구미시에 따르면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간 구미시 광평천 공영주차장에서 펼쳐진 구미푸드페스티벌이 야외 음식 축제임에도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다고 평가 받는다. 

 

올해 축제는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 다회용기 사용 △ 아이스크림콘을 비빔밥 나눔 용기로 활용 △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 분리·보관하는 프레시존을 설치해 친환경 축제로 발돋움했다. 

 

복개천 주차장 70여개의 음식 부스에서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음에도 시민들이 손수 먹은 음식을 치우고 정리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이기도 했다. 

 

다회용기 사용에 따른 쓰레기 감량 효과 분석 결과, 폐기물 3.6톤을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산화탄소 3.96톤을 줄인것과 같은 효과로 1,687그루의 나무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것과 맞먹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축제를 만들기 위해 발판을 마련했으며, 라면 축제 등 앞으로 개최되는 축제도 친환경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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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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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