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3년 제안제도 활성화 우수기관 국무총리상 수상

올해 최초 도입 #통해라은평 (정책제안 폰)이 최고상 수상

 

서울시 은평구가 올해 전국 처음으로 도입한 정책제안 폰 #통해라은평이 2023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최고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시도 및 시군구, 시도교육청 등 행정권한이 있거나 위임·위탁받은 행정청을 대상으로 제안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2023년 제안제도 활성화 우수기관은 작년 9월부터 올 7월까지 제안제도 운영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내용은  △ 제안 채택률 및 실시율 향상 △ 제안 숙성 채택 건수 △ 제안 활성화 우수사례 등이다. 

 

은평구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통해라은평은 온라인 취약계층 누구나 휴대전화 문자로 간편하게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창구로, 계층별 브레인스토밍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게 은평구의 설명이다. 

 

특히 연간 제안플랫폼 중 이용률이 30%에 육박해 구민들이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제안제도가 활성화되도록 지역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발굴할 수 있고, 정보 취약계층과 어르신의 요구까지 파악해 적시에 행정기관이 대응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제안에 참여할 방법을 찾아 우수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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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