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특별기획] 2016 하계국제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 한국지방자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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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9일과 20일 양 일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하는 하계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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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와 재정분권’이라는 대주제로 진행된 학술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자들과, 중국,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등 세계 곳곳의 저명한 학자들이 참석해 지방자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는 기조 특강을 진행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임해규 경기연구원장, 학술대회를 공동 주최하는 서울신문 김영만 사장, 본지 이영애 대표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혜수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재정분권은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슈”라며 “1997년부터2018년까지 12년 동안 26개 OECD 국가를 분석한 결과 소득 3만불 이상의 국가에서 재정분권이 국가경쟁력에 미치는 효과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려움 속에서도 지방자치와 재정분권을 선택한 만큼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회사 후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기조 특강이 이어졌다. ‘코리아 리빌딩(Rebuilding), 경기도에서 시작합니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 경기도의 사례를 들어 설명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튿날에는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정분권과 지역발전’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틀간 이어진 학술대회는 지방자치와 재정분권 관련 70여 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되었고, 참석자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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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