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대한민국 최초 지방주도 경제성장모델 ‘K-U시티 프로젝트’ 제시

2023 지방주도 경제성장 국제컨퍼런스 개최

 

경상북도는 2023년 12월 21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2023 지방주도 경제성장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방주도의 경제 성장모델인 K-U시티 프로젝트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지방주도의 경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모델을 세계적인 학자들과 함께 고찰하고 토론하는 장이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받았던 것은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K-U시티 프로젝트였다. 이는 경상북도의 참신한 도전으로,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델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는 「성장에 관한 짧은 역사와 한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라는 기조 강연을 통해 한국의 성장이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둔화할 수 있다는 경고를 하면서도, 이를 극복하고 지방주도의 경제 성장을 이루려는 방안으로 K-U시티 프로젝트를 언급했다. 이 프로젝트가 분권화 시대의 지방주도 경제 성장에 대한 모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다양한 인사들과 국내외 석학, 시장·군수, 대학 총장, 기업, 학회 등 총 450여 명이 참석했다. K-U시티 프로젝트의 소개와 함께 기조 강연, 정책 세션, 메인 세션, 주제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다양한 세션을 통해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성장에 관한 토론과 정보 공유의 기회를 얻었다.

 

 

K-U시티 퍼포먼스에서는 기업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협력을 강조하며 청년들의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는 지역 청년들이 K-U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를 찾고, 그 과정에서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다.

 

경상북도는 22개 시군, 29개 대학, 30개 고교, 95개 기업과 협력하여 K-U시티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지방주도 지역경제 성장의 대표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간 불균형 진단, 지방주도 경제 성장 정책과 과제, 지방 발전 재정·금융·기업지원 제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세 제도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경상북도가 경제 성장과 지방주도의 선두 주자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상북도가 K-U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과 협력을 토대로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어내고, 대한민국의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경상북도의 K-U시티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지방주도 경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다. 경상북도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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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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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