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자 45국 4천명 평창에 모였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구과학총회 개막식이 45개국 지구과학자 4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창에서 6월 24일 열렸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뮤직텐트에서 개최된 2024 아시아·오세아니아 지구과학총회(Asia Oceania Geosciences Society, AOGS)는 6월 28일까지 6일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와 모나 용평에서 지구과학 분야 전문가와 연구진, 학생들이 참가하여 최신 논문과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학술행사이다.

 

AOGS는 세계적으로 약 80%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자연 재난 취약 지역인 아시아·오세아니아의 재해 근원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이를 해결하고자 지질, 수문, 기상, 해양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2003년 설립한 단체로 싱가포르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 강원관광재단은 AOGS를 평창군에 유치하고자 그동안 노력을 기울였고 2022년 7월 평창군 개최를 확정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날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천혜의 고원 풍광을 자랑하는 평창에서 전 지구적 위기 해결을 위해 모인 과학자들이 학문적 연구 성과를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며 “두 번의 올림픽을 치르며 조성된 각종 인프라를 활용해서 평창을‘국제회의 개최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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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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