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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창원 신화철강, 부상 소방관에 1천만원 기부

창원에 본사를 둔 철강회사인 신화철강이 업무 중 다친 소방관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5일 밝혔다.

 

경남 적십자사는 신화철강 정현숙 대표이사가 지난 4일 창원 의창소방서를 찾아 2022년 9월 태풍 힌남노 내습 때 도로에 쓰러진 가로수를 제거하다 경추 골절로 사지가 마비된 의창소방서 김규빈 소방관 재활 치료에 써달라며 기부금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부금은 김 소방관의 재활치료와 자가 근육 이식 수술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적십자 고액 기부모임 회원이기도 한 정 대표이사는 "적은 금액이지만 김규빈 소방관 치료와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무 중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소방관분에게 희망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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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