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오는 8월 대부도서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 개최

8월 16일부터 사흘간 방아머리 해변에서 개최…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기획


약 1,500대의 드론 군집 비행이 시연되는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이 오는 8월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한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이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은 ▲드론 비행 적합성 ▲관광객 접근성 ▲지역 문화예술 연계 협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기도 공모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에서는 ▲1,500대 드론 군집 비행과 라이트 쇼 ▲드론 비행체험 ▲드론 스포츠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해의 노을을 배경으로 문화사계, 선셋 콘서트 등 문화예술공연과 버스킹 등의 사전 행사를 통해 방아머리 해변을 찾은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름철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이 수도권 대표 휴양지인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홍보와 상권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부도 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함으로써 안산의 관광 활력을 높여 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