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대추축제 10월 11~20일 열려

충북 보은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대추축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군은 29일 '2024 보은대추축제' 성공 개최 준비를 위한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최재형 군수는 이 자리에서 "부서별 추진계획과 상황을 공유하며 축제 준비에 차질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축제는 오는 10월 11~20일 열흘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열린다. 지역 농특산물을 전시 판매와 다양한 먹을거리,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체류형 축제 콘텐츠 개발,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스포츠파크 체험행사와 휴식공간 확충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축제 바가지요금을 차단하기 위해 먹거리장터 참여업소 사전교육, 메뉴와 음식가격 사전 공개 등의 다양한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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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