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청소년 강릉 해변서 Just Play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은 ‘문화의 세기 · 젊음의 교류 · 영원한 우정’을 지향하며 세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예술축제로 매년 10개국 500여 명의 세계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2002년 시작, 23회째를 맞는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과 전시, 체험과 문화를 나누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공연예술을 비롯, 작품 전시, 지역 명소 탐방, 해변 물놀이, 교류 파티를 함께 진행하면서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한국의 문화예술을 통해 영감과 예술혼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특설무대에서는 참가국의 젊은 예술가들의 장르를 초월한 무용, 음악, 민속놀이, 퍼포먼스 등 지역 주민들과 피서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23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Just Play’

기 간 ; 24년 8월 6일(화)~8월 11일(일)

장 소 : 강릉 월화거리, 명주예술마당 전시실

 

공 연

- 8.9(금)~8.10(토) 19:30, 강릉 월화거리 무대

- 민속, 농악, 무용, 댄스, 클래식, 합창, 밴드, 음악극 등의 국내·외 7개국

공연단 참가

- 청소년·청년 예술가들의 장르별 무대공연 구성

- 온라인 실시간 중계, 해외 여러 나라 현지에서 함께 보며 즐기는 구성

 

전 시

- 7.30(화)~8.11(일) 10:00~18:00, 명주예술마당

- 대만, 몽골,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태국, 러시아, 대한민국 8개 나라의

국제청소년미술교류전 작품

- 장르: 회화, 일러스트, 서예, 설치 디자인, 사진 등

 

교 류

- 8.8일(목) 19:30 강릉 월화거리 댄스파티, 문화교류

- 8.11일(일) 지역명소 탐방 (중앙시장, 경포해변 및 강릉대도호부관아 등 사적지)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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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