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여름과일 국회의사당서 판촉행사 성황

이개호 국회의원 주최…반나절만에 3500만원 판매

전남 장성에서 생산한 여름과일 판촉행사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렸다.

 

이개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장성군과 장성군민회 등이 주관한 이번 판촉행사는 고품질의 장성산 여름과일을 서울시민들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차돌복숭아, 샤인머스캣, 거봉, 백향과, 레몬 등 장성 대표 과일들이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장성 과일은 반나절만에 1000여 상자가 판매돼 3500만 원의 수익금을 올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이 더욱 힘낼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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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