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는 ‘바다축제’로 더 뜨거웠다…무대공연 등 구름 관객

지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속초해수욕장에서 펼쳐진 「2024 속초바다축제」가 많은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속초 바다에서 즐기는 친환경·웰니스 축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연계 체험 프로그램과 생동감 넘치는 무대공연 등 열정 넘치는 무대가 연일 이어지면서 많은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전국 유명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참여한‘속초바다 비치펍’에서 시원한 수제맥주와 속초의 먹거리를 즐기며 피서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을 선물했다.

 

지난해 개최된 속초썸머페스티벌에 이어 올해에도 폐보드 및 재활용 병뚜껑을 활용한 지구를 살리는 환경 작품을 전시하여 피서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업사이클링을 통한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의 발전 방향성을 다시 한번 제시하였다.

 

이와 함께 진행된 관내 맨몸운동 청년 동호회 ‘밀당’과 함께하는 모래사장 턱걸이와 철봉을 활용한 ‘머슬비치 챌린지’는 젊은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속초시는 속초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헬스·웰니스 관광과 연계되는 건강한 체험행사 및 활동 등을 발굴하여 관광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2024 속초바다축제가 친환경·웰니스 축제로 좋은 평가를 받음에 따라 앞으로도 탄소중립 선도도시 속초에 부합하는 축제 콘텐츠 개발 등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속초를 찾으시는 관광객과 시민들께서 자연관광 속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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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