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025 산청 방문의 해’ BI 선정

 

경남 산청군은 '2025 산청방문의 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BI는 사람 옆모습을 형상화하고 지리산 능선을 담았다. 여기에 천왕봉 표지석을 비롯해 천왕봉까지 최단 거리 등산코스를 표현했다.

 

사람 옆모습 중 이마 부분은 시원한 계곡과 하트 모양으로 산청에 대한 애정을 묘사했다. 4색 그러데이션으로 이뤄진 색상은 지역의 아름다운 4계절을 담고 있다. 또 '2025 산청방문의 해' 표기 중 '청'의 'ㅊ'은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 모양을 나타낸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여행을 만들 수 있는 '2025 산청방문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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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