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포토] 봉화 자생식물 축제 '봉자페스티벌' 개막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경상북도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봉화 지역농가, 소상공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자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봉자페스티벌’은 봉화 자생식물 페스티벌의 약자로 지역농가에서 키운 자생식물로 축제장을 꾸미고 연출하여 지역소득창출에 기여하는 봉화 주민과 함께 만들어 낸 지역상생 모델이다.

 

임 청장은 “정원식물 산업을 체험·관광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수목원을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경제시설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