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2024년 희망함성&풋사과 축제 연다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과 함께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천천(도시철도 장전역 1번 출구 아래) 일원에서 2024년 '희망함성&풋사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금정희망교육지구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희망함성(함께성장) 축제'와 아동 권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해 온'풋사과(풋풋한 사람들과의 만남) 축제'를 통합해 개최한다.

 

2024년'희망함성&풋사과 축제'공동 추진으로 더 알찬 행사 내용을 구성하기 위해 부서 관계자, 행사 기획자, 관내 청소년들이 여러 차례에 걸쳐 기획단 회의를 거쳐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개막식 행사를 학생 사회로 진행하고, 기획단 홍보부스를 자체 운영하는 등 아동·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로 진행되며, 무대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 또한 기획단의 아이디어를 반영할 예정이다.

 

두 개의 축제를 통합해 진행하는 만큼, 더욱 풍성한 놀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된다. 학교, 마을교육공동체, 어린이·청소년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40개 부스를 비롯해, 스탬프 투어, 푸리&션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행사장 내 무대에서는 11시 40분부터 개막식이 진행되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5개 팀이 오케스트라, 합창, K-pop 댄스,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금정구 관계자는 "두 개 축제를 하나로 합쳐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자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금정구를 대표하는 아동·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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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