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제33회 부산진구 문화예술인전 개막

 

<이 기사는 2024년 11월 05일 17시 16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4일 오후 5시, 부산진구청 백양홀에서 '제33회 부산진구 문화예술인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이스바리톤 김태형·첼로 김하늘의 성악 공연 ▲아미띠에 목관5중주와 함께하는 기념음악회를 시작으로 100여명의 예술인이 참여해 부산진구 문화예술인전의 성대한 시작을 축하했다.

 

부산진구문화예술인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부산진구 문화예술인전은 1992년 1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 올해 제33회를 맞았다. 33년 동안 지역·문화와 예술을 지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예술가를 포함한 모든 이의 힘과 열정이 결실을 보는 행사다.

 

우리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80명의 80개 작품(▲한국화 11 ▲서양화 30 ▲판화·조각·공예9 ▲디자인 8 ▲서예·문인화 12 ▲사진 10)은 오는 15일까지 부산진구청 1층 백양홀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부산진구 문화예술인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예술인들의 교류의 장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을 지역 사회와 함께 키우기 위해 더욱더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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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