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 총력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2025년 을사년 새해에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전심전력으로 매진하고 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은 작년 2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되어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홍천군은 “이번이 홍천철도 유치를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다짐으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홍천군은 홍천을 넘어 서울을 비롯한 세종시 등 주요 지역에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과 홍천철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KDI 등 홍천철도 유치와 관련된 중앙부처 및 연구기관이 위치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정치 중심지인 국회”를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1월 1일부터 세종시의 관문 역할을 담당하는 오송역 전광판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송역과 정부 청사, 국책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수단 BRT(간선 급행버스 체계) 버스랩핑(도배)광고를 비롯해 여의도 국회 정문 앞 국회의사당역(9호선) 스크린도어(안전문) 광고 또한 전개 중이다.

 

특히, 작년 12월부터 서울 일부 지역(영등포구, 용산구)과 세종특별자치시 전역에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 광고를 진행하는 등 홍천군은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이 깃든 지역 최대 숙원사업으로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과 유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자 하며, 성공적인 철도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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