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조명과 빛으로 꾸며내는 한겨울밤의 환상과 낭만의 세계가 아침고요수목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아침고요수목원(원장 한정현)에서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올해 3월 16일까지 ‘오색별빛정원전’을 열고 있다. 4만여 평의 야외 정원 곳곳을 다채로운 조명과 빛으로 화려하게 꾸민 야간 조명 행사로 겨울밤 추억의 명소가 되고 있다.

 

수백만 개의 불빛으로 꾸며진 아침고요수목원의 대표 정원인 하경정원과 광활한 푸른 바다 컨셉의 아침광장은 보기만 해도 가슴이 트일 만큼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천국을 연상케 하는 신비로운 달빛정원과 아기자기한 구조물로 볼거리가 가득한 분재정원도 꼭 봐야 할 필수 코스다. 오후 5시에 점등되며, 오후 9시(토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문의 아침고요수목원 홍보팀 김주현 031-584-6701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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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