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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운행 성공적...운정중앙~서울역 하루 3만6천명 이용

 

지난해 12월 28일 개통한 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 60일 만에 승객 2,193,437명(일평균 36,557명)이 이용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국토교통부는 GTX-A 노선의 운정중앙∼서울역 첫 60일간(개통일∼’25.2.25) 운행 결과, 주간단위 일평균 이용객 수는 평일기준 41,755명(’25.2월말)으로 예측* 대비 83.4% 수준이며, 휴일기준은 36,815명(’25.2월말)으로 예측대비 94.3%에 달한다고 밝혔다. 운정중앙∼서울역구간 예측수요는 당초 평일평균 50,037명, 휴일평균 39,029명이었다.

 

GTX-A 수서∼동탄구간도 개통 초기인 지난해 4월초, 주간단위 일평균 이용객 약 7천명(평일기준, 예측대비 50.1%)이었지만 개통 11개월 만에 주간 일평균 이용자 15,708명(예측대비 73.0%, ’25.2월말)으로 2배 이상 증가하였다.

 

GTX 수서∼동탄 구간 이용자 증가의 주요 원인은 개통 후부터 지속적으로 연계교통 인프라를 개선하여 이용 편의가 향상된 점과 새로운 교통수단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지도가 점차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도 개통 두 달째를 맞아 더욱 편리해진다.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개통 초기 운행 안정화를 마무리하고 3월 1일(토)부터 열차를 추가 투입하여 열차 운행 간격을 단축한다.

 

이번 열차 투입으로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이 기존 10분에서 6분15초로 단축된다. 열차 7개에서 10개편성으로 운행횟수는 왕복 224회에서 282회로 각각 늘어난다.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특히,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이용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 증회로 GTX를 이용한 출퇴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1일부터는 GTX 연신내역도 개선된다. 그동안 연신내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지하철 3·6호선 출입구를 통해 GTX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3월 1일부터는 GTX 전용 출입구를 이용할 수 있다. 이로써 GTX역 접근성이 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GTX-A 노선 중 이용자가 가장 많은 GTX 서울역은 2월 15일(토)부터 지하철 1호선과 연결되는 전용 환승통로를 운영 중이다. 전용 환승통로를 이용하면 지하1층 환승대합실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환승이 가능하여 GTX-A 노선과 지하철 1호선을 함께 이용하는 승객의 편의가 향상된다.

 

아울러, GTX 운정중앙역에는 GTX역사와 연계된 파주형 간선급행 시내버스(PBRT) 2개 노선이 2월 8일(토)부터 운행 중이다. 신규 연계버스 노선 개통으로 북파주지역과 GTX역사와의 연계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GTX-A를 이용하면, GTX 운정중앙역에서 GTX 서울역까지 22분 소요. 기존 지하철(경의중앙선) 이용시 46분(운정역~서울역), 광역버스 이용시 66분(운정산내마을~서울역) 소요된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GTX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으로 지하철, 광역버스 등 기존 교통수단에 비해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단축*되었고, GTX-A 노선의 이용 편의도 추가적으로 개선되는 만큼, 앞으로 GTX-A 노선의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토교통부는 GTX-A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국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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