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귀촌 귀농 홍보 동네작가 13명 위촉

삼척시는 2월 27일 귀농귀촌 홍보 역할을 하는 동네작가 13명을 위촉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동네작가는 삼척에 거주하며 개인블로그나 SNS를 운영하면서 농촌지역에 대한 이해가 있고 가치발굴에 관심있는 귀농귀촌인 및 주민을 선발했다.

 

위촉된 동네작가들은 오는 3월부터 본인들의 SNS뿐만 아니라 ‘귀농귀촌통합플랫폼 ’그린대로‘에 농촌생활, 영농현장, 농촌마을 소개 등 각종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농어촌유학생 학부모가 동네작가로 참여하여 자녀들과의 농촌생활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척시는 위촉된 동네작가를 대상으로 1박2일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해 안녕시골(농촌홍보플랫폼) 강미숙대표의 특강과 연책방 김보연 대표 강의 등으로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2025년도 삼척시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으로 강원에서살아보기, 마을환영회, 마을멘토 및 동아리지원사업 등 귀농귀촌 희망자 및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구 유입 및 정착을 도와 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하며 동네작가 활동이 귀농귀촌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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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