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정갑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 한국차인연합회장 선임

 

 

 

사단법인 한국차인연합회 제16대 신임 회장에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사진>이 선임됐다.

 

정갑윤 신임 회장은 11일 The-K 여의도 한국교직원공제회 그랜드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정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차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적극 개최하고 참여해 우리 차 문화가 세계 차 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울산 지역구에서 내리 5선(16대~20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제18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제19대 국회 부의장 등을 역임한 뒤 현재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차인연합회는 지난 1979년 1월20일 전국의 대표적인 차인(茶人)과 문화인들이 참여해 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차인 연합 단체이다. 2017년에는 정부지정 차전문인력양성기관 제5호로 인가 받았다. 현재 전국 1300개 단위차회에서 2만5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차문화 단체이다. 전통 차 다구류 생산진흥과 보급, 국민의 차 생활 및 예절의 보급, 국내외 차문화 교류 등을 사업 방침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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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