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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광역 강원도 원미희 의원] 속초에 은퇴자마을 조성을...경관좋고 주거개발 등 유리

 

전국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20%를 넘 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 도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들어섰으며 65세 이 상 비율이 전국 3위입니다.

 

전체 인구는 150 만 명 이하로 떨어질 위기입니다. LH 토지주택 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지방으로 돌아가려는 귀향 의향이 74.9%에 달하고 있 어 은퇴자 도시(K-CCRC)는 서울의 부족한 주 거문제와 지방의 인구 감소 문제를 동시에 해 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국회에서도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이 발의되어 본회의 통과를 앞 두고 있는데, K-CCRC는 기존 실버타운과는 다른 개념으로 미국 CCRC에서 발전된 한국형 형태의 주거, 병원, 복지관, 요양시설 등을 포 함하는 시니어 전용 마을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연환경이 뛰어나 은퇴자 마을 조성에 유리하고 경쟁력이 있습니다. 특 히, 속초시는 속초역세권 개발사업이 최종 선 정되어 복합 구역 개발사업을 추진하는데, 철 도역 주변 주거단지가 조성되면 은퇴자주거복 합단지로 개발할 것을 건의하고자 합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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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