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여름 성수기 근로자 휴양콘도 할인 예약접수 개시

전국 43개 지역의 유명 휴양콘도를 최대 5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
근로자 또는 택배기사 등 노무제공자라면 누구나 신청가능

 

근로복지공단은 6월 2일(월)부터 전국 43개 지역의 유명 휴양콘도를 최대 5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근로자와 택배·퀵서비스기사 등 노무제공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한화, 소노(대명), 리솜, 켄싱턴 등 8개 회사가 운영하는 콘도를 1박 기준 6만 5천원에서 최대 29만 2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인이 많을 경우 선발제로 운영된다. 월 평균소득과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배점이 높고, 기초생활수급자나 다자녀가정은 가점이 부여된다. 신혼여행으로 예약하면 최우선으로 선발된다. 

 

신청 기간은 6월2(월)부터 6월23일(월)까지다. 선발 결과는 6월 26일 (목) 4시 이후 발표된다. 신청 방법은 근로복지넷(welfare.comwel.or.kr) 복지/휴양콘도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근로자 휴양콘도는 여름 성수기(7월18일∼8월23일) 외에도 언제나 이용할 수 있다.

 

평일에는 선착순 방식이고 이용일 7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근로자와 노무제공자뿐만 아니라 산재보험 적용 사업장의 사업주(1인 자영업자 포함)도 신청할 수 있다. 부서장·팀장·사내동호회 회장이 직원 교육 또는 친목 행사를 위해 신청해도 된다. 

 

근로자 휴양콘도 지원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여가 활용이 어려운 근로자와 그 가족들이 법인 회원 요금으로 휴양콘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99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근로자를 위한 대표적인 복지사업 중 하나다.

 

근로자 휴양콘도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넷 홈페이지(welfare.comwe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방정부티비유=한승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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