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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 앞으로 다가올 퇴직 살아남는 직업에 관심 갖자!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칼 베네딕트 프레이 교수와 마이클 오스본 교수가 ‘고용의 미래’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정리 편집부




옥스퍼드대학 칼 프레이 교수와 마이클 오스본 교수는 향후 일자리의 47%가 컴퓨터로 대체될 확률이 70%이상이며, 수송과 물류, 사무직과 행정지원, 서비스, 생산직의 대부분이 컴퓨터에 의해 대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단순생산직에서 인간의 인지와 반응, 판단이 필요한 운송 분야까지 대체 직종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직업이 감소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두 교수의 논문에서 현재 석·박사학위가 필요하고 연봉이 높은 과학자, 기술자, 엔지니어, 수학자 등 과학기술 관련 분야 종사자와 교육자, 의사와 간호사 등의 직업들은 10~20년 후에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엔지니어, 인간의 창의성과 독창성, 감성을 발휘할 수 있는 디자이너와 예술가, 간호사, 요리사, 제빵사 등의 직업들이 전체 노동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지금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현실에서 개인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전문성을 바탕으로 언제든지 이직 할 수 있는 변환능력과 평생학습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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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