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원픽

[요즘 트렌드] 새해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하는 방법 핫(HOT) 이슈 영상 목록 저장하기

새해가 힘차게 밝아왔다. 겨울과 사투하고 있는 지친 심신이 활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면, 활기찬 2016년을 시작하고 싶다면, 심신의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핫 이슈 영상을 보도록 하자. 이 또한 한겨울을 슬기롭게 보내는 지혜이리라.


기획 오진희



#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댄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의 ‘춤사위’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취임한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당선 축하 자리에서 신명나는 댄스실력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22일 51.4%의 지지율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으 며, 12년 만에 탄생한 우파 대통령이다. 그는 기업인 출신으로 이탈리아계 아버지와 스페 인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아르헨티나에 정착했다. 1995년부터 12년간 아르헨티나의 인기 프로축구팀의 구단주를 지낸 바 있으며, 2007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에 당선된 뒤버스 전용차선을 도입하는 등 대중교통 시스템을 재정비해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동영상에서 마크리 대통령은 수많은 지지자들 앞에서 온 몸으로 당선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으며, 제자리에서 펄쩍펄쩍 뛰는 등 다양한 춤사위를 펼치고 있다. 국민들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대통령이 살짝 부러워지는 영상을 함께 즐겨보자.



# 백세인생, 못간다고 전해라 ~♪



“80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거든, 자존심 상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90세에 저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 텐데 또 왔냐고 전해라. 100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라거든, 극락왕생 할 날을 찾고 있다 전해라” 연말을 뜨겁게 달군 영상 한 편을 추천한다. 가수 이애란이 부른 ‘백세시대’가 각종 미디어를 점령했다. 열띤 환호 속에 패러디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노래는 무명의 가수였던 이애란이 부른 곡으로 건강하게 100세까지 살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하고 있다. 가사를 처음부터 들어보면 평균수명 80세를 넘어 100세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현 사회 모습들을 극명하게 보여주며, 고령화 사회에 접어드는 현 실태를 꼭집어 설명하고 있다. 

떡국 한 그릇, 한 살 더 먹었다고 한탄하고 있지 말 것.

아직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날이 몇 십 년은 남았다고 전해보자.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반전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자식들은 매년 “내년에 온다”며 전화 한통 달랑 오고 만다.

매년 크리스마스를 쓸쓸하게 보내던 할아버지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식들 에게 자신의 부고를 거짓으로 알린다.

슬픔에 찬 자식들이 하나둘씩 검은 옷을 입은 채로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들어서는데…….

아버지의 장례식장, 그곳에는 바로 아버지가 서 계셨다.

“어떻게 해야 내가 너희 모두를 집으로 불러 모을 수 있었겠니?”라고 말하며, 온 가족과 함께 만찬을 하고 싶었다는 아버지의 말 한마디에 자식들은 또 눈물을 쏟는다.

이 영상은 연말연시 그리고 명절 때마다, 그리운 자식들을 기다리고 있을 온 세상 부모들의 마음일 것이다. 비록 독일의 광고 영상이긴 하지만, 자식들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계실 부모의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인다.

풍수지탄(風樹之歎)을 가슴 속 깊이 새기며 영상을 감상해보자.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