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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 쇼핑에 혁신을 더한다! 카트 없는 쇼핑 ‘스마트 쇼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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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볼 때 가장 짜증나는 일! 끊임없이 이어지는 줄과 무거운 짐이다.
특히 연약한 여성과 아이들이 딸린 부모라면 장보기는 더 힘든 고역일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스마트 쇼퍼를 소개한다.

기획 양태석 기자


 

최적의 O2O서비스로 쇼핑문화 트렌드 이끌 스마트 쇼퍼

스마트 쇼퍼는 마트에서 상품을 카트나 장바구니에 담을 필요 없이 바코드 스캔만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는 차세대 쇼핑 플랫폼이다. 매장에서 스캐너를 대여 받고 구매할 물품의 바코드를 스캔한 뒤, 결제전용 키오스크에서 주문 확인 후 결제하면 가정으로 배송된다.


SK텔레콤은 식품매장에 적용된 ‘스마트 쇼퍼’ 솔루션을 통해, 고객은 16cm 막대 형태의 쇼핑 전용 바코드 스캐너로 식품매장의 어느 상품이든 바코드를 스캔한 후 결제전용 키오스크(KIOSK)에서 결제하면 원하는 날짜, 원하는 장소로 구매 상품이 배송해 준다.


상품을 직접 보고 선택하면서도 직접 상품을 가져가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구매의장점을 결합한 최적의 O2O 서비스로, 쇼핑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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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에 어려움 겪는 고객을 위한 쾌적한 쇼핑 경험 제공
유모차를 가진 영유아 부모, 퇴근 후 쇼핑하는 오피스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 등 쇼핑에 어려움을 겪었던 다양한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은 식품 매장 내 모든 상품을 진열, 판매하는 전통 방식을 탈피하고 소량의 재고만을 비치하거나 상품을 모니터로 보여주는 오더뷰어(Order Viewer)를 가상 매대화하여 매장의 공간 활용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스캐너에는 이벤트 상품 근처에서 음성이나 진동으로 이벤트 내용을 안내하는 기능도 내장하고 있어 고객 이벤트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 창출한다
스마트 쇼퍼를 경험한 이용자들은 “쇼퍼 스캐너를 사용해 장을 본다는 게 재미있고 편리했다”며 “새로운 기기를 다른 곳도 아닌, 백화점에서 체험하게 된다는 점도 흥미로웠고, 장보는 내내 짐이 항상 고민거리였는데작은 기기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앞으로의 백화점은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니라 고객들이 머무르면서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ICT 기술을 선도하는 SK텔레콤의 다양한 솔루션을 롯데백화점에 적용하여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고객 서비스 가치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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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