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환경을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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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보냈던 폐재활용품이 한국에 되돌아오면서 쓰레기 문제가 전국적인 이슈가 되었다. 환경을 생각하는 좋은 발명품들을 통해 쓰레기를 줄여보자. 

 

해조류로 만든 액체용기 

플라스틱 용기 대신 액체 용기가 되는 해조류로 만든 지속 가능한 포장재이다. 완전히 자연 생분해성 소재로 물을 마신 후 먹어도 무방하다. 플라스틱보다 생산 비용이 싸고, 모든 음료를 캡슐화 할 수 있다. 

 

 

종이와 전분으로 만든 컵.jpg

 

 

종이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 자체 분해 가능한 컵 

인도네시아 발리에 있는 회사의 제품으로 카사바(타피오카)로 만든 가방도 있다. 대부분 제품은 물 속에서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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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운동화 

아디다스와 해양환경보호단체 팔리포디오션스(Parley for the Oceans)가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수거해 만든 운동화를 출시했다. 아디다스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맞춰 이런 내용의 업사이클(버려진 것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것) 운동화를 출시했다. 

 

 

 

물안개 수도꼭지.jpg

 

 

 

물 안개 샤워기 

물안개처럼 물을 뿌려 기존 수도꼭지에 비해 물 70%를 절약할 수 있다. 일반적인 샤워실에서 약 76ℓ 물을 소비하지만 이 제품은 23ℓ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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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