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업그레이드] 생활 속 위험 이젠 안전신문고앱으로 신고하세요!

 

기획 편집부 



국민안전처는 생활 속 작은 불편과 안전 문제를 국민이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작년 12월 안전신문고 포털(www.safepeople.go.kr)을 만들었고 같은 이름의 앱도 제작했다.

안전신문고는 국민안전처의 정부 대표 안전신고 포털·앱이다. 생활 속에서 안전을 해치는 위험에 대해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신고할 수 있는 곳이다. 신고된 자료는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재난징후 등을 미리 예측하는데도 쓰인다. 올해 6월 말 현재 2만6000여 건의 불편 사항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됐다.

그 중 95%가 이미 처리를 완료했고, 나머지는 현재 처리 중이다.

안전신문고에 신고할 수 있는 내용은 일상생활 주변에 서 발견되는 위험 모두이다.

인천 송도의 공사현장 진입을 막는 라바콘 때문에 보행자는 그대로 차도로 돌아가도록하여 보행자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고 있다거나 강원도 춘천시 교도소 관사 입구 40m 전방 길가에 맨홀 뚜껑이 없다는 발견이 신고돼 모두 적절히 처리됐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많은 국민들이 안전신문고 앱을 다운받아 생활 주변의 위험을 빨리 신고하면 우리나라가 조금이라도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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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