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업그레이드] “민관소통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MOU 체결” 진정한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방분권화 시대 초석 마련 위한 상호협약식 맺어



민관소통위원회(이사장 이영애)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조충훈)와 ‘행복한 주민’ 풀뿌리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이 진행됐다. 9월 14일 오후 2시 30분,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6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2차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 개최에 앞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영애 민관소통위원회 이사장을 비롯하여, 김순은 민관소통위원회 위원장(서울대학교 교수), 엄길청 이사(경기대학교 교수 및 방송인) 등 민관소통위원회 이사진 및 공동회장단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애 민관소통위원회 이사장은 “국민이 먼저 생각을 바꾸면 국민이 정책을 바꿔가는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다”면서 “우리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순수 국민의 정책제안이 현실로 이뤄지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더불어 이 이사장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분명히 계란이 깨지겠지만 치고 또 치다보면 바위에 노란 물이라도 들일 수 있을 때 변화는 시작될 것”이라며 “시작은 하겠어, 되겠어 하겠지만 이제 여·야 국회, 정부를 국민이 주도해서 꼭 바꿔가자는 시대적 요구가 시작됐으니 함께 뚜벅뚜벅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민관소통위원회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상호협력 사업 지원 및 홍보에 아낌없는 상호지원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 공무원의 참여를 적극 독려해줄 것을 강조하며, 이번 MOU체결을 시작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규제개혁, 지방분권화를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소통의 힘’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온라인 정책 제안 사이트인 www.kpot.org ‘팟’ 홈페이지 운영을 서로 지원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 적극 귀기울여, 보다 성숙한 ‘주민이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 행복한 나라’를 목적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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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