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업그레이드] 퇴직공무원이 바라본 대한민국 공직사회의 현실과 방향 (객관식 편)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내무회, 행정동우회, 퇴직공무원협동조합에 ‘퇴직공무원이 바라본 공직사회’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기획 편집부

 

 

1. 공무원 재직 시절 어느 직렬에서 근무하셨나요?

1) 행정(일반/세무)… …………………………………… 82.6% 

2) 토목/건축………………………………………………… 6.4% 

3) 보건/복지………………………………………………… 4.6% 

4) 공업/농업/전산… ……………………………………… 6.4% 

5) 기타… ……………………………………………………… 0%

 

2. 공무원 퇴직 후 국민의 입장에서 공직사회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뀌었나요?

1)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70.2% 

2)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19.3% 

3) 잘 모르겠다…………………………………………… 10.5%

 

3. 그동안의 공직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사회에 헌신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지요?

1) 그럴 마음이 있다… ………………………………… 80.7% 

2) 이제 좀 쉬고싶다… ………………………………… 18.4% 

3) 잘 모르겠다……………………………………………… 0.9%

 

4. 퇴직 후 돌아보니 공무원 재직 시 ‘이런 점이 후회된다’는 것이 있나요? (복수응답 가능)

1) 노후 준비를 더 잘해놓지 않은 것… ……………… 57.5% 

2) 공무원으로서 국민에게 더 봉사하지 못한 것… … 28.3% 

3) 더 좋은 정책을 개발하거나 추진하지 못한 것… …… 31% 

4) 인맥 관리를 못한 것… ……………………………… 12.4% 

5) 봉사활동을 하지 않은 것… …………………………… 9.7% 

6) 공부/도전하지 않은 것… …………………………… 18.6% 

7) 기타… ……………………………………………………… 0%

 

5. 과거에 비해 우리나라 공무원 개인의 업무량이 많아졌다고 보시나요?

1) 그렇다… ……………………………………………… 28.1% 

2) 그렇지 않다…………………………………………… 65.8% 

3) 잘 모르겠다……………………………………………… 6.1%

 

5-1. 많아졌다면 어느 분야가 많아졌다고 보시나요?

사회복지, 재난, 새로운 패러다임, 보고서 작성, 전시행정, 상사에 대한 보고, 모든 분야, 정책 개발, 국민 개개인의 공직에 대한 욕구 증가, 민원행정, 환경, 전산, 과학기술, 식품위생, 갈등조정, 민원 증가와 대처

 

6. 박근혜 정부가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를 만들기 위한 정부3.0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가요? 

1) 잘하고 있다……………………………………………… 75% 

2) 못하고 있다…………………………………………… 10.7% 

3) 잘 모르겠다…………………………………………… 14.3%

 

7.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공공정보의 적극적인 공개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정부가 과거보다 더 투명해졌다고 보시나요?

1) 투명해졌다… ………………………………………… 67.3% 

2) 오히려 후퇴했다………………………………………… 9.1% 

3) 잘 모르겠다…………………………………………… 23.6%

 

8. 유능한 정부를 만들기 위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있습니다. 잘 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1) 잘하고 있다…………………………………………… 74.8% 

2) 못하고 있다……………………………………………… 9.9% 

3) 잘 모르겠다…………………………………………… 15.3%

 

9. 맞춤형 행정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정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1) 잘하고 있다…………………………………………… 70.1% 

2) 못하고 있다…………………………………………… 11.2% 

3) 잘 모르겠다……………………………………………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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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