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위민의정] 제주여성정치포럼, 제주여성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


 

소질 있고 능력 있는 여성 정치지도자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의원연구모임인 ‘제주여성정치포럼’은 지난 3월 10일 여성이 지역사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하고 각 분야의 저명인사로부터 생동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제1기 제주여성 리더십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박규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도 함께 참석해 축하
하며 자리를 빛냈다.

“소질 있고 능력 있는 여성정치지도자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것이 선배 여성의원으로서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는 현정화 의원은 지난 2014년 9월 제주여성정치포럼 창립총회에서 “다양한
형태의 아카데미, 연수 등을 실시하고 전·현직 여성의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제주도 거주자 중 지역사회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아카데미에서는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는 스피치, 이미지 연출, 지방자치의 이해, 선배 여성리더와의 대화, 시민과 SNS소통, 인적 네트워크 개발을 위한 전략, 소통의 기술 등 다양하고 짜임새 있는 과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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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